야구 보고 나오면 항상 애매하게 배고프죠?!집에 가기엔 배가 너무 고프고,아무 데나 들어가기엔 괜히 아쉽고요.그날도 딱 그런 날이었어요ㅠ그래서 자연스럽게 닭갈비 생각이 났고,챔필 근처에 있는 춘천호반닭갈비로 갔어요.위더스 결혼식장 쪽으로 올라가는고가 아래에 있어서한 번 가보면 위치는 바로 기억나더라고요.생각보다 차분해서 더 좋았어요야구장 근처라 시끌시끌할 줄 알았는데의외로 가게 안은 꽤 조용했어요.테이블마다 큼직한 철판이 하나씩 있고,이미 닭갈비 냄새가 슬슬 올라오고 있었어요.우리는 2인분 주문했어요.주문하니까 밑반찬부터 차분하게 세팅해 주시더라고요.쌈 채소랑 장아찌, 마늘까지딱 닭갈비랑 잘 어울리는 구성이라 좋았어요.여기 좋은 점은, 우리가 안 볶아도 된다는 거예요개인적으로 닭갈비 집에서“이제 볶아도 ..